수입 초코) 프레이 초콜릿 / 스위스 FREY 초콜릿 다크 크런치 아몬드

 

스위스에 있을 때 

그 때가 언제냐....

2009년~2010년 공부하던 시절 

아무튼 그 때,

FREY 공장에도 갔었다 

International Industry 수업 중 공장 견학이었는데

나는 공부보다는 초콜릿 보느라 정신이 팔려서......

혈당 스파이크 칠 때까지 프레이 초콜릿을 먹고 기절했던 기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 

 

스위스 No.1 이라고 써 있는데, 

카이에, 린트...는? 

누가 진정 일등인 것인다

모르겠다

해태,롯데,크라운 등등이 서로 내가 과자 일등이야 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인 듯! 

 

 

판 초콜릿 기본 용량인 100g이구요 

당류, 포화지방 미쳤다

하지만 이게 다 흡수되지는 않는 듯 

다 흡수 되는 용량이었다면 이미 나는 1톤 트럭보다 살 쪘어야 함.. .  . .

 

 

상자를 열면 프레이 로고가 촘촘하게 박힌 속 포장지가 나온다 

 

 

아주 얇은 이 포장을 사라락 여는 느낌 좋아좋아 

 

 

아몬드 알갱이가 아주 작게 있어서 씹기 편하다 

초코 청크가 땡길 때도 있지만 

요런 잔잔바리 알갱이가 먹고 싶을 때가 있지 

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초콜렛!

이제 한국에서도, 마트에서 살 수 있다니 놀랍다!!!!!

개인 취향 기준 린트가 더 맛있기는 하지만

마트에서 보인다면 

굉장히 훌륭한 초콜릿 브랜드이므로 

추천드립니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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