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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득
책 읽는 것,
활자를 눈에 담는 것,
자체를 늘 좋아했지만
당분간은 좀 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
활자를 읽다보니 갑자기 몰려드는 우울감 때문에
무너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
차라리 재미있는 웹툰을 봐야겠다
나쁜 기억은 영원히 지워지지 않아
영원이라는 것은 내 삶에 있어서 영원, 이니까
내가 죽는 순간까지.. 나쁜 기억은 계속 계속 계속해서 나를 괴롭히겠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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